우선 가이드나 인솔자의 도움을 받아 재빨리 응급조치를 하고 난 뒤 현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받은 의료서비스의 경우 대개 여행자 보험에 의해
한국에 귀국 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필요한 약을 미리
준비해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단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일까지 최소 출발 인원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
다른 날로 상품을 변경하시거나 혹은 여행상품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미리 셋팅해놓은 항공권, 관광일정, 숙박, 식사, 교통 등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것을 패키지 여행이라고 합니다.
보통 10명 ~ 15명이 한 팀이 되어 단체로 관광을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시는 여행보다 저렴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맞춤 여행에는 4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단체여행, 골프여행, 개별여행, 가족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TMS(Internet Travel Management system)는 인터넷을 통한 여행 관리 및 설계를 통한
보다 즐겁고 고객의 감동을 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예약의 변경 및 취소는 당사의 규정에 따르게 됩니다.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요청 시)
- 여행 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계약금환급
- 여행 개시 20일전(29~20)까지 통보시 : 상품가격의 10%배상
- 여행 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 여행 당일 통보시 : 상품가격의 50% 배상

2.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
- 여행 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계약금환급
- 여행 개시 20일전(29~20)까지 통보시 : 상품가격의 10%배상
- 여행 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 여행 당일 통보시 : 상품가격의 50% 배상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시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 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따라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같은 항공사로 같은 지역을 이용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요금을 조회해 보시면
정말 다양한 요금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질적으로 탑승하시는 클래스는 이코노미 클래스 이지만,
체류기간이나 특정사항(ex:학생,노인,장애인)에 맞는 조건을 추가하여,
요금을 세분화 시켜 놓았기 때문에 요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약 접수를 하실 때에는 반드시 여권상 동일한 영문성함으로만 예약이 가능 합니다.
영문 성함이 틀릴 경우에는 항공권 결제 및 탑승에 문제가 있으실 수 있사오니,
예약 전 꼭 확인하셔야 하며, 혹시 예약시 여권이 없으신 분은 여권에 사용할 영문성함으로
접수해 주시면 됩니다.

2008년 이전에는 미국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 인터뷰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지만, 2008.11.17 우리나라가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Visa Waver Program)”에 가입함으로써 우리 국민은 인터넷에서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쳐 ESTA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전역군인의 경우 전역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전역증을 지참하시고
다른 여권 구비서류와 함께 발급 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