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접수를 하실 때에는 반드시 여권상 동일한 영문성함으로만 예약이 가능 합니다.
영문 성함이 틀릴 경우에는 항공권 결제 및 탑승에 문제가 있으실 수 있사오니,
예약 전 꼭 확인하셔야 하며, 혹시 예약시 여권이 없으신 분은 여권에 사용할 영문성함으로
접수해 주시면 됩니다.

2008년 이전에는 미국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 인터뷰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지만, 2008.11.17 우리나라가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Visa Waver Program)”에 가입함으로써 우리 국민은 인터넷에서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쳐 ESTA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전역군인의 경우 전역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전역증을 지참하시고
다른 여권 구비서류와 함께 발급 신청하시면 됩니다.

외국을 여행하는 자의 국적, 신분을 증명하고 국외에서 외국 기관이나 자국 영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공식 문서이며 패스포트(passport)라고도 합니다.

1) 여권발급신청서
2)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에서 발급)
3)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4) 여권용사진2매을 제출하시면 발급소요가 약 일주일정도 됩니다.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 발급신청시 신원조회를 하게 되는데 이때 금융권까지 조회를
하는건 아닙니다. 법적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시다면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상의 영문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영문이름의 발음이 로마자표기법에 맞지 않거나, 외국에서 안 좋은 의미로 쓰이는 단어일 경우,
외국에서 받은 학위등과 맞지 않을 경우 등을 제외한 경우에는 영문이름을 바꿀 수 없습니다.
본인이 기존에 쓰던 영문이름이 맘에 안 들어 바꾸고 싶다는 경우에는 바꾸실 수 없습니다.
영문이름은 여권법규가 허용하는 사유가 아니면 정정할 수 없으며,
위.변조된 여권으로 오인 받아 불이익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규여권과 구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비자를 필요로하는 나라로 여행을 가신다면 비자 대행 서비스를 해드고 있으며,
비자발급에 대한 수수료는 손님께서 지불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