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캐년 관광이 포함된 세일여행사 미서부 상품으로 미국으로 떠나보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미국은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한번쯤은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여행지다. 다양한 매체에 미국 여행지들이 다수 노출되다보니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처음 가는 미국여행, 언어도 식사도 일정도 걱정되는 실버세대라면 세일여행사(www.itms.co.kr) 의 미서부 6박8일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 요세미티 국립 공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식사에는 한식도 포함돼 입맛에 안 맞을 미국음식에 대한 두려움은 놓고 가도 된다.
웅장한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은 미국에서 꼭 봐야할 명소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게다가 언어나 식사 모두가 편한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숙소가 준특급으로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
특히 세계 3대 캐년인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이 포함돼 알찬 일정으로 꾸며졌으며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 콜로라도 강변의 작은 도시 라플린 관광 역시 돋보이는 일정이다.
바다를 가르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의 풍경.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이밖에도 1일 디즈니랜드 자유관광 특전(입장료,식사), 3만원 선불면세카드 제공(객실별 1개 지급), 예약자 1만원권 면세할인쿠폰, 멀티 어댑터(객실당 1개)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