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여행사, 타이완 여행 상품 다수 보유
가까울수록 잘해야 하는 것이 가족 간이지만 생각만큼 잘하기가 쉽지 않다. 효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타이완은 먹거리의 천국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로 엄마와 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번 기회에 세일여행사에서 준비한 타이완(대만) 까오슝 여행을 엄마에게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엄마랑 딸이랑 타이완 까오슝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를 세일여행사가 소개한다.
◇ 다거우 영국영사관 과거 영국영사관으로 사용되던 건물로 까오슝에서 현존하는 서양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붉은 벽돌로 지어져 운치를 더하며 내부에는 까오슝 사적 문물이 전시돼 있다. 시원한 바다전망으로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다.
◇ 애하강 애하강(아이허)는 까오슝 최대의 운하이며 강가의 제방은 허삔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까오슝 시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휴식 공간으로 사랑의 강으로 불린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 때문에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로 유람선을 타기도 한다.
◇ 육합 야시장 타이완의 3대 야시장으로 꼽히는 육합 야시장은 야시장의 천국 타이완에서도 손꼽히는 타이완(대만)의 야시장이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고 항구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 까오슝 여행 꿀팁 세일여행사의 까오슝 상품은 타이완 국적기 중화항공을 타고 편안하고 짧은 거리를 직항으로 엄마와 가기 부담스럽지 않다. 또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자보험(동부화재)을 적용해주고 전문적이고 친절한 가이드와 4일 내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