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여행사 ‘전세버스’ 30년의 노하우 ‘100% 직영운영체제’

 

 

세일여행사의 역사와 함께 숨쉬어온 전세버스 국내영업본부의 30여년의 노하우가 주목받고 있다.

세일여행사의 전세버스 서비스는 1회 약 1천여 대를 한 번에 운행하는 대규모의 행사부터 국내의 대기업, 금융사, 중견기업과 같은 기업체 행사까지 모두를 아우른다.또한 정부부처 산하기관, 서울경기권 천여 개의 초중고대학교, 산악회 및 하객수송차량 등 서울 경기권을 비롯하여 국내 크고 작은 행사를 안정감 있는 서비스로 전개해 왔다.

무엇보다 세일여행사의 전세버스 국내영업본부의 기본방침은 100% 직영운영체제인 것이 특징이다.

모든 차량을 한 곳에서 관리하기 위해 4,461m2(1,350py)의 직영차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차고지내 733m2의 자가정비시설, 세차시설, 유류저장탱크의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사휴게실과 강의실을 구비하고 있어 정기적인 서비스 안전교육도 실시가 가능하다. 특히 세일여행사는 전 차량 31대의 버스는 세일여행사가 직접 구매한 직영차량으로 항상 유지하고 있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일여행사는 또 매년 신차를 직접 구입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일여행사 관계자는 “차량 대수 보다 3~4명 많은 승무원이 근무함으로써 승무원의 최상의 컨디션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안전과 직결돼있는 차량성능 및 안전을 위해 정비과장이 상주근무하고 있어 차량의 예방 정비 및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고장으로 인한 사고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세일여행사 전세버스는 안전, 친절, 믿음을 최우선시해 고객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기업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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