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일여행사입니다.

2018년 12월 13일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전자 여행 허가제(ESTA)의 필수 승인 기준일이 강화되어 주용내용 공지드립니다.

12월13일 이후 모든 미국 입국 예정 고객은  출발일 기준 최소 72시간 전에 승인된 ESTA 소지가 필수이며

규정 미준시 입국이 불가하거나 비행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주요 변경 내용 >

미국 방문을 위한 ESTA 허가신청은 반드시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전에 승인 완료 되어야함

EX) 1월 5일 출발하는 경우 최소 1월 2일 이전에는 승인 완료된 ESTA나  비자 소지 필수

< 유의사항 >

1. 모든 미국 입국 예정 고객은 출발인 기준 72시간(3일) 전에 ESTA 승인을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2. 승인정보 오류로 급하게 재승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에는 재승인이 불가니

   ESTA 승인 요청시  여권번호, 영문성명, 생년월일, 유효기간 등의 정보 재확인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존 승인된 ESTA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도 여권을 재발급 받는 경우 ESTA 재승인을 필수적으로 진행하셔야

 하며 기존 보유한 ESTA의 승인정보 또한 반드시 재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